칼럼

담임목사님의 칼럼입니다.
작성일: 2020-08-07 16:26:00
수정일: 2020-08-07 16:40:50
작성자: 장태환

거짓 선지자를 조심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때가 다가올수록 거짓선지자를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거짓 선지자는 누구일까요? 어떻게 알수가 있을까요?
거짓 선지자는 우리의 믿음을 빼앗는 사람입니다. 믿음을 변질시키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도덕적인 흠결에만 시선이 가 있을때가 많은데, 거짓 선지자는 그런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짓 선지자는 교회 밖에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교회안에 선지자라 불리울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도덕적인 흠결로 거짓선지자를 이야기할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그렇게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다윗은 도덕적인 죄를 범하였지만 회개하고 돌아왔습니다.
다윗이 만약 자신의 죄를 정당화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임의로 해석 하였다면
거짓 선지자일수도 있습니다. 죄를 짓는 것과 거짓 선지자는 구별됩니다.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는 목사가 있다면 목사의 자격이 없는것이지
그 사람이 거짓 선지자인 것은 아닙니다.
죄를 짓는것과 마지막 때에 나타나는 거짓 선지자를 구별할줄 알아야
믿음을 지킬수가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는 말씀을 외곡하여 가르쳐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떠나게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러기에 거짓 선지자는 성경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때로는 능력을 행합니다.
성경말씀에 의하면 광명한 천사로 자신을 드러낼수도 있는 사람입니다.
도덕적으로 죄를 지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이 잘못인줄 압니다.
그것은 그냥 죄를 지은것입니다.
거짓 선지자는 그렇게 쉽게 구별되는 존재가 아닙니다.

성경을 잘못해석하고 성경이 죄라고 분명히 말하는 것을 죄라고 하지 않고,
성경이 지키라고 하는 것을 교묘하게 곡해해서 사람들이 더 이상 말씀을 지키지 않게 만드는 사람.
그것이 바로 거짓선지자입니다.

유튜브의 발달로 잘못된 성경의 지식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모두가 자신이 옳다고 이야기합니다. 
적어도 목사라면 성경적인 근거를 확실히 해야 합니다. 
차별금지법과 같은 문제도 몇몇 영상은 감정에 호소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분명히 죄라고 명시되어 있지만,
성경기록의 오류나 시대적인 상황의 이해를 필요로 한다면서 
교묘하게 죄가 아닌것으로 말합니다. 

예수님은 열매를 통해서만 거짓 선지자를 알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종종 열매를 비유로 진리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잎이 무성하고 열매가 없는 나무를 말라죽게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교훈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풍성한 잎에 쉽게 마음을 빼앗깁니다.
그래서 큰교회 목사면 더 옳다라고 생각하거나,
신학교 교수니까 더 잘 안다 라고 생각할때가 많습니다.
혹은 착한 일을 많이 하니까 옳을거야 라고 생각합니다.

선지자에게 잎은 무엇이고 열매는 무엇이겠습니까?
잎이 없고 열매만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건 건강한 나무가 아닙니다.

씨앗이 싹을 틔우고 자라나 풍성한 잎을 내고
그 잎의 영양분이 열매로 흘러가면 그것이 좋은 나무입니다.
즉 선지자에게 뿌리는 복음이고, 줄기는 연단이며,
잎은 선포되는 말씀이며, 열매는 행함입니다.

마태복음 7장을 보십시요. 
거짓 선지자는 말씀을 모르는 사람입니까? 아닙니다.
신학을 제대로 한 사람이고, 어쩌면 더 많은 학식을 쌓은 사람일것입니다.
능력이 부족할까요?
22절에 보면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권능을 행했다.”고 합니다.
연단의 시간도 보낸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 열매는 제대로 된 열매가 아니였습니다.
예수님은 열매를 두 종류로 구분합니다.
나쁜 열매와 아름다운 열매입니다.

나쁜 열매를 맺는 것이 거짓 선지자,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것이 좋은 선지자입니다.
좋은 선지자는 그를 통하여 믿음의 행함이 흘러갑니다.
그 행함은 고아와 이웃을 돌아보는 것이며, 사랑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진리에 복종하는 이들입니다. 

거짓 선지자는 말은 화려하지만 성경의 것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차별금지법에 찬성하는 이들은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어떻게 동성애자들을 정죄하는가?"
라고 말합니다. 

죄의 기준은 성경입니다.
성경은 성적인 타락을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동성애만 죄가 아닙니다. 우리 안에는 수많은 죄가 있습니다. 
사랑없이 즐기는 성을 성경은 죄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동성애자들을 차별하자는 것이 아니라,
법적으로 동성애를 정상적인 것으로 인정하는것에 이의를 제기하는것입니다.
유럽의 경우 차별금지법에 통과되고 난후에 유치원에서부터 동성애를 가르칩니다. 

사춘기를 지나며 아이들은 성 정체성을 경험합니다.
이것은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며, 당연히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사춘기 이전에는 여자와 남자의 큰 차이가 없습니다. 
성장하면서 2차 성징과 함께 자신의 성을 찾아가는 것은 어른이 되는 과정이며,
자연질서 안에서 가정을 이루는 준비과정이 됩니다. 
의학적으로 98%이상의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성을 찾게됩니다. 그냥 두면 됩니다. 
그런데 그 시기에 동성애나 그외의 성이 정상적인 것으로 인식을 하게되면 큰 문제가 생깁니다.
더군다나 법적으로 그것을 정상으로 규정하고,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동성애를 받아들이게 해서는 안됩니다.  

성은 즐기는 것이 되어 버리고, 내 몸의 주인은 내가 되어 버립니다. 
무엇이든 내 맘대로 하면 됩니다. 
교회는 그것을 막자는 것입니다.
동성애자들을 비난하거나 정죄할 생각은 없습니다. 
우리모두가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공의의 하나님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라면 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서 십자가에 죽게 하시고
우리에게 빚진자로 살게 하셨겠습니까?
그냥 맘대로 살아도 다 천국에 들어가게 하시면 완벽한 사랑이 아닐까요?

성경을 곡해하는 이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주위에 성경을 안다고 하는 사람이,
혹은 기도를 많이 한다고 하는 사람이,
성경에 기록된 것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면
거짓 선지자인줄 알고 멀리해야 합니다.
지식적으로 성경을 잘 안다고 무조건 신뢰하면 안됩니다.

예수님은 율법을 완성시키러 오셨다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5장18절에 예수님은 분명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율법이 동성애를 분명히 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6장
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그렇기에 구약의 것은 예수님 오시기 전이니 다 필요 없다고 말하는 이들을 조심하십시요.
악의 구덩이로 인도하는 거짓 선지자 입니다.
우리가 영적인 분별을 위해서 성경 중심으로 결단해야 합니다. 
성경은 마지막 때를 이렇게 표현합니다. 디모데 후서3장입니다. 

  1.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사람은 말세가 되면 자신을 사랑하게 됩니다.
    자신의 생각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고,
    자신을 중심으로 성경을 보려고 합니다.
    거룩을 싫어하게 됩니다. 
    하나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진리가 되는것은 이미 2천년전에 기록된 말씀이 우리에게 유효하다는 것입니다. 
    깨어 기도하고 거룩함을 사모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