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절
음악을 배운 제자들이 거의 20년 만에 찾아왔습니다.
종.고등학교 때 제네시스를 따라다니다 음악을 시작한 아이들이이제 40대가 되어 찾아왔네요. 아직 음악을 하는 아이들도 있고..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재민. 재훈. 일환. 영목.
2025-12-24